오늘도 작은 행복을 발견했다
2025. 4. 11. 02:05ㆍ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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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카페에서 마신 따뜻한 라떼 한 잔이 괜히 위로가 됐던 하루.
바쁜 틈 사이, 잠깐 멍 때리는 그 시간이 참 소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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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4. 11. 02:05ㆍ카테고리 없음
동네 카페에서 마신 따뜻한 라떼 한 잔이 괜히 위로가 됐던 하루.
바쁜 틈 사이, 잠깐 멍 때리는 그 시간이 참 소중했다.